15년 넘게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해온 의뢰인은 남편의 무책임한 태도 속에서도 자녀 양육과 시어머니 봉양을 도맡아온 여성 가장이었습니다.
생활비와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도 한 번의 연체 없이 빚을 갚아왔지만, 팬데믹과 국제 정세 악화, 공급망 붕괴 등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1억원에 달하는 채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.
회사를 살리기 위해 부산으로 사업장을 옮겼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, 결국 개인회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